[워싱턴=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미국을 공식실무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과의 회견에서 “북한이 도발을 한다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北 위협, 한반도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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