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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분할 이슈로 저평가 ‘매수 기회’-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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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기자I 2012.08.22 07:52:06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 KB투자증권은 22일 한국타이어(000240)와 관련, 주식분할 이슈로 인한 저평가는 매수기회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신정관 연구원은 “지난 상반기 글로벌 타이어업체들의 실적과 주가가 긍정적인 상황”이라며 “최근 추가하락중인 천연고무 시장가격이 대략 6개월 뒤에 타이어 업체들의 투입원가에 반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에도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타이어는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분할을 앞두고 있으며 이로 인해 1개월간 거래가 정지된다”며 “기업분할 발표이후 부진한 주가는 개선되는 실적에 비해 기업분할 이슈가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하반기 수익성 및 타이어업종 밸류에이션 개선, 기업분할에 따른 저평가 등을 고려하면 매수기회로 보인다”며 “분할거래 전에 매수하고 분할 재상장 후에는 지주회사 주식을 매각하고 영업회사 주식에 집중하는 투자전략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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