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0년 창립한 블루콤은 IT부품업체다. 휴대전화 등에 장착되는 소형 스피커와 리니어 진동모터, 블루투스 헤드셋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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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진동모터는 휴대폰 액면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느껴지는 진동을 발생시키는 부품이다. 블루콤은 독자적 기술을 통해 기존제품 보다 소비전력은 최대 10% 낮추고 진동능력은 10% 향상시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LG전자에 90%를 공급하고 있다.
세가지 주력 사업부 모두 업계 유일의 일관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공급업체로부터 제품 생산 요청이 들어오면 바로 부품 생산에 들어갈 수 있어 경쟁사 보다 비용과 시간이 적게 든다.
블루콤은 현재 중국 천진에 지체 부품공장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블루콤은 창립 이후 20년간 흑자경영을 지속중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1억원, 7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5%를 달성했다.
회사측은 코스닥 상장을 발판 삼아 세계적인 부품업체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김종규 블루콤 대표이사는 "중국공장 증설과 자동화시스템 설비 완료하면 매출 원가율이 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콤의 공모주식수는 270만주(액면가500원)이며, 공모가는 1만2000원이다. 모집총액은 324억원, 상장 주관은 우리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 회사연혁
1990.2 삼부물산 설립
1991.10 법인전환, (주)삼부물산(자본금1억원)
1992.1 SHARP KOREA 승인
1994.10 유망중소기업 선정(외환은행장)
1995.5 중국 천진삼부전자유한공사 신축 착공
1996.8 중국 천진삼부전자 유한공사 조업 개시
1997.11 우리사주조합 결성
1998.7 벤처기업 선정(중소기업청)
1998.8 기업부설연구소 설립(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1999.4 상호변경, (주)삼부물산→(주)삼부커뮤닉스
2001.5 본사 및 공장이전(인천시 남동구 남촌동626)
201.12 (주)원일커뮤닉스 영업양수
2003.2 중국 천진삼부전자 제2공장 신축
2005.2 중국 천진삼부전자 부품공장 신축
2006.12 상호변경, (주)삼부커뮤닉스→(주)블루콤
2006.12 대표이사 김종규 선임
2009.6 연수고 송도동 신사옥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