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어떤 직업이 근무자를 가장 우울하게 느끼게 할까?
18일 뉴욕데일리메일뉴스는 노인이나 아기를 대상으로 하는 직종의 사람들이 우울함을 가장 많이 느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헬스매거진 조사 결과 양로원이나 보육원 등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노인들 혹은 어린 아이들이 보다 많은 도움이 필요로 하는 것, 업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는 것 때문에 우울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낮은 임금, 많은 주문, 무례한 손님 등을 이유로 양로원 등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우울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사회봉사자, 건강관리사, 예술가·엔터테이너·작사, 교사, 공무원, 유지보수 노동자, 재정고문·회계사, 일반 회사원 순으로 우울함을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모두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네요" "요즘 보면 사회 전반에 우울감이 퍼져 있는 것 같아요"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취미를 만들어 보시길"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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