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충단 공원에 태양광분수 설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온혜선 기자I 2010.02.28 11:15:01
[이데일리 온혜선 기자] 서울시는 장충단공원 3.1기념탑과 유관순 상 주변에 태양광을 이용해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는 태양광분수를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3.1기념탑과 유관순 상 주변에 설치된 태양광모듈 거치대를 통해 전기를 생산, 분수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태양광분수의 연간 전력사용량은 2만7740kwh로 연간 5900ℓ의 유류 절감 효과가 있다. 태양광분수 설치로 연간 감축되는 이산화탄소량은 12톤에 달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현재 장충단 공원의 낡고 노후한 건물들과 체육시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자연형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장충자락 재정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오는 5월 완공 예정이다.

▲ 장충단공원 3.1기념탑 태양광분수(큰 사진)와 태양광모듈(작은 사진) 조감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