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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7대 뉴스 ''박 전 대표 피습사건''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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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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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12: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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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의 기자수첩]
[노컷뉴스 제공]
대선 예비후보들은 주로 보호시설이나 군부대 방문 이벤트들을 소화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는 24일 명동성당 자정미사에 참석했고 차분하게 하루 보냈다. 25일은 자택에서 동생 부부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고, 26일에는 광주시 애육원 방문일정이 예정돼 있다.
△한나라당 7대 뉴스 '박 전 대표 피습사건' 빠졌네?
박 전 대표는 미니 홈페이지를 통해 "올
해는 기쁜 일보다는 슬픈 일, 안타까운 일이 많았다"며 성탄과 새해를 맞는 소회를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5.31 지방선거를 완승으로 이끄는 과정에서 테러까지 당했으나 한나라당이 선정한 '올해의 당 7대 뉴스'에서 피습 사건은 빠져버려 뭔가 당내에서 밀리는 느낌이어서 서운하고 안타까운 느낌일 것이다.
반값 아파트 당론 채택, 강재섭 대표체제 출범, 당 지지율 50% 돌파, 지방선거 압승 등이 들어있는데도 당 대표의 피습은 빠져 있다. 당에서는 지방선거 압승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라 한다. 이른바 법률상의 개념으로 치자면 포괄일건과 비슷하다는 해명인 듯 하다.
예를 들어 '백화점에서 물건을 샀다'고 치면, '백화점에 가는 동안 집을 비운채 차를 타고 백화점에 갔다. 백화점에 주차를 하고 물건을 골라 값을 지불한 뒤 귀가했다'가 모두 자동으로 포함되어 있듯이 '지방선거 압승'을 7대 뉴스로 뽑으면서 '당 대표로서 성공했다, 피습 당했다'가 이미 포함되고 '강재섭 대표 체제 출범'하면 '박근혜 대표 임기 종료'한다 까지 다 포함된다는 말씀이다.
아무리 당 분위기가 그렇다 치더라도 최소한 '5.31 지방선거 압승과 박 대표 피습'이라는 제목을 달았어야지 '반값 아파트 당론 채택'까지 7대 뉴스로 꼽힌 판국에 당 대표가 테러 당한 것이 언급조차 없다는 것은, 아무리 떠나간 대표이고, 1위와 차이 나는 2위 주자라 해도 너무했다는 느낌 지울 수 없다.
△이명박 전 시장 핵심측근 정두언 의원, 박 전 대표 겨냥 우회 공격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핵심측근인 정두언 의원이 당내 라이벌인 박근혜 전 대표측과 언론을 동시에 비난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24일 '대선에 관한 몇 가지 고정관념' 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들이 과거의 고정관념에 깊이 빠져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전제한 뒤 "박 전 대표는 어딜 갈 때 국회의원들이 우르르 몰려다니지만 이명박 전 시장은 어딜 갈 때 수행하는 국회의원이 없다"고 운을 뗐다
정 의원은 "그렇다고 박근혜가 경선에서 이기는가? "라고 반문하면서 "과거에는 그랬지만 이제는 아니다"고 주장했다.
제목으로 보면 대통령 선거에 관한 몇 가지 고정관념을 주제로 언론의 문제를 지적하는 걸로 되어 있지만 내용의 흐름은 이 명박 전 시장 1위 굳히기로 가고 있다.
첫 번째가 "어느 후보가 국회의원 많이 데리고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노 대통령은 천정배 의원 한 명만 데리고 대권을 먹었다"며 당내에서 의원을 가장 많이 확보한 박 전 대표를 은근히 압박하고 있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이명박 전 시장이 지지 국회의원 숫자가 늘어나 5개월 만에 판세를 뒤집고 1위가 되었나? 아니다, 정동영·김근태 두 사람 지지하는 국회의원 숫자가 얼마나 많은가? 그래봤자 2~3% 지지율에서 헤매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라며 우회적으로 박 전 대표를 타깃으로 삼았다.
정 의원은 또 "대선 1년 전 후보가 당선된 적이 없다고? 우리나라에서는 박찬종과 이회창 후보 딱 두 번 뿐이다. 그것은 법칙이 되지 못 한다. 대선 1년 전 지지율 1위를 그냥 앉아서 한 이회창 후보랑 3위에서부터 치열한 경쟁으로 1위를 차지한 경쟁력 있는 1위는 질적으로 다르다"며 세게 마무리했다.
△그 밖의 대선 예비후보들도 크리스마스엔 '바쁘다 바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24일 경기도 안양보육원을 방문해 레크리에이션과 강연, 선물 증정 등 일일산타 노릇을 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자신의 대표 상품인 청계천과 청계광장에 들러 자선냄비 모금활동에 참여했다. 25일에는 송년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선행보와 관련된 새해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손학규 전 지사는 24일 경기도 연천군의 전방 군부대를 방문해 성탄예배를 드리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25일은 최일도 목사의 다일복지재단의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노숙자 무료배식을 도울 예정이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25일 부인과 함께 '일일산타' 역을 맡아 서울대 병원에서 소아암과 백혈병 어린이를 위로할 예정이다. 열린우리당이 지난해말 의원세비 1억원을 모아 심장병어린이 돕기 성금을 기탁한 인연이 있어 병원을 찾는 것.
정동영 전 의장은 소년소녀 가장돕기 산타마라톤 대회와 장애인 아동의 밤 행사에 참석한 뒤 성탄절 노숙인 무료 배식행사에 동참한다.
고건 전 총리는 25일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독거노인들에게 쌀 등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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