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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참여형으로 진행하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제주도민 200명이 참석한다. 참석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24일 낮 12시까지 진행한다. 정확한 행사 시간과 장소는 경호 상의 이유로 추후 공지된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의 목소리”라며 “현장의 경험과 지혜,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주 발전 방향으로 △에너지 대전환 △관광 고도화 △지역경제 혁신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제주의 강점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의 지속적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관광의 양적 성장과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과 일자리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제주를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이자 태양광·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관광과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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