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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TJX컴퍼니스, 가성비 소비 트렌드 업은 4Q '깜짝 실적'…주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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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2.26 00:54:5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오프프라이스 유통업체 TJX컴퍼니스(TJX)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에 힘입어 4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TJX컴퍼니스는 이날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43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1.39달러를 상회했다. 매출 역시 177억달러로 집계되며 시장전망치 174억달러를 가뿐히 넘어섰다. 다만 연간 동일매장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2%에서 3% 사이로 내놓으며 월가 기대치 3.6%를 다소 밑돌았다.

어니 허먼 TJX컴퍼니스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가 순조롭게 출발했다고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이번 실적과 관련해 시미언 시걸 구겐하임파트너스 애널리스트는 회사가 평소처럼 1분기와 연간 전망치를 시장 컨센서스보다 낮게 제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번 역시 보수적인 접근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개장 전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여파로 1%대 하락세를 보였던 주가는 보수적인 전망치라는 시장 분석과 3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및 배당금 13% 인상 소식이 전해지며 정규장 개장 이후 빠르게 반등에 성공해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현지시간으로 오전10시40분 기준 TJX컴퍼니스 주가는 전일대비 1.00% 상승한 159.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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