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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기획전을 통해 신속한 판매 촉진을 위해 올해 온라인쇼핑몰 입점 소상공인 지원 예산 114억원의 37.7%를 차지하는 4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1개사당 할인쿠폰 발행비용의 지원 한도도 163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한시 확대한다. 소상공인이 쇼핑몰 담당자와 협의해 상품별로 할인율을 결정하면 할인쿠폰을 적용해 소비자가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기획전에 참여 중인 약선푸드의 서병만 대표는 “정부 지원으로 기존 상품을 많이 할인해 팔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우체국 쇼핑몰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피해 매출액 상당 부분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이달 1일부터 지역 특화 인터넷쇼핑몰인 ‘강원더몰’을 통해 강릉 산불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기획전도 운영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존 중기부 지원사업에 참여해 연락처가 확보된 238개 소상공인을 기획전에 우선 참여시켰다”며 “추가 피해 소상공인들은 우정사업본부와 협의해 연락처를 확보하는 대로 2차 기획전을 운영하는 등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