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주가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S&P500 지수 구성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최근 전환사채 발행 소식으로 급락했던 주가는 이틀 연속 반등하며 낙폭을 만회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슈퍼마이크로는 지난 23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0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발표했다. 지분 희석 우려에 해당 발표 당일 주가는 9.8% 급락했다. 그러나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는 반등, 24일 4.8%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회복세를 이어가 오후 2시 18분 기준 8.4% 상승한 46.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AI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분류되며 엔비디아(NVDA), AMD(AMD) 등과 함께 높은 주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최근 52주간 주가 변동성을 나타내는 베타값은 2.1로, 이는 시장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한편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9개월전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단기 급등락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주가 수준은 거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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