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S&P 500 기업 중 290여 곳이 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그 중 78%가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를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CNBC은 팩트셋의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한 기업들 중 77.9%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년간 평균치 75%보다 높은 수준이다.
또한 이들 기업들의 전년 동기비 수익 성장률은 17%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실적 발표를 완료한 이들 기업 중 3분의 2가 올 1분기 실적 전망치를 기존대비 4% 가량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더 어닝스카우트의 닉 라이허 CEO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투자자들은 새정부 출범으로 경기 부양을 기대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실적 기대차에서는 개선된 부분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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