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가 오는 9월 28일(토) 상암평화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8회 그린리본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러닝 2개 코스(10km / 5km)와 축하공연으로 진행됩니다.
본 페스티벌은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들이 운영되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중인 기상캐스터 김가영, 배우 박지안, 가수 소유미, 나다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현장에 참석해 캠페인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레이스가 종료된 후에는 그린리본 콘서트(가수 츄 외 2팀)가 진행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9월 19일까지 그린리본 마라톤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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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9월 28일(토) 09:00~13:00
●장소 : 상암 평화의 공원 평화광장
●신청 : 9월 19일(목)까지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신청(greenribbon.co.kr)
●주최 : 이데일리, 아동권리보장원, 일간스포츠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서울경찰청
●함께하는 기업 : KG, 안다르, 코카콜라, 할리스, 이엔에이치컴퍼니, 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