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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대 지수 급등…경제 지표 호조로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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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3.11.03 05:07:3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일(현지 시각) 일제히 급등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564.5포인트(1.7%) 상승해 3만 3838.08, S&P500은 79.92포인트(1.89%) 상승해 4317.7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32.72포인트(1.78%) 급등해 1만 3294.19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S&P500 내 11개 섹터과 모두 급등한 장이었다. 특히나 S&P500과 다우존스지수는 올해 들어 가장 큰 주간 상승세를 보이며, 5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 폭을 기록 중이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2bp 하락해 4.674%대까지 내려오며 시장에 안정감을 줬다.

경제 지표가 시장에 장 초반에 호재로 작용했다. 인건비는 떨어지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증가했다. 이는 인플레이션 완화와 노동시장 둔화를 가리키는 지표로 시장은 안도했다.

베르덴스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투자 책임자인 메간 호네만은 어제부터 시장의 랠리가 나오는 상황 속에서 노동 수치가 나왔는데, 이는 연준이 인플레를 그래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12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투자자들의 지나친 낙관을 경계했다. 인플레이션의 재점화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을 정도로 쉬우므로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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