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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인 딸 B(6)양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 차량은 편도 4차로 도로의 1차로를 주행하던 중 좌우로 흔들리며 우측 가드레일을 박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SUV의 단독 사고로 보인다”며 “A씨 모녀는 사고 후 무사히 대피해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
편도 4차로 도로서 1차로 주행하던 중
좌우로 흔들리며 가드레일 들이받아
경찰 “무사히 대피, 생명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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