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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질병관리청은 항체 양성률 조사를 통해 공식 통계에 미포함된 미확진 감염자를 포함하면 5명 중 3.5명이 감염 이력이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공식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것은 2022년 3월 22일이다.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6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 2000만명은 이후4개월여 만에 2022년 8월 2일에 기록했다.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확진자 30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7번째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3235명으로, 전 세계에 34번째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9227명을 기록했다. 전날(1만6624명)보다 7397명 줄어든 수준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 아래로 내려온 것은 105일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60명으로 전날(70명)보다 10명 줄었다. 이 중 29명(48.3%)이 중국발 입국자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356명, 서울 1439명을 기록했다. 이어 경북 515명, 경남 664명, 대구 342명, 인천 543명, 충남 276명, 부산 581명, 전북 379명, 광주 292명, 전남 392명, 충북 319명, 대전 335명, 울산 210명, 강원 303명, 제주 209명, 세종 58명, 검역 14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26명으로 직전일(24명)보다 2명 많다. 누적 치명률은 0.11%다.
정부는 설 연휴 이후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했다. 2020년 10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도입된 지 27개월 만이다.
방역 조치 중에서 ‘확진자 7일 격리’와 의료기관·약국·대중교통에서의 실내마스크 의무만 남는다. 남은 규제는 국외 상황을 살피며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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