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021년 연간 이익은 4380억원으로 2020년 대비 43.2% 증가했으며 보통주 주당배당금은 1480원 결의했다. 배당성향은 26.8%, 배당수익률 6.4%에 해당한다”며 “이익 증가율을 상회하는 주당배당금(DPS) 증가율을 보여줬는데 신뢰성 높은 배당정책을 환영한다”고 설명했다.
|
커버리지 중 실손보험 비중이 높아 제도 개선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경쟁사 대비 실손보험 비중이 높다. 전체 위험보험료 중 33%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커버리지 평균은 30% 내외로, 이번 보험료 인상 및 제도 개선 효과를 가장 크게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위험보험료는 총 3조2600억원 유입됐는데 위험손해율 1%포인트 하락시 330억원의 보험영업이익이 증가한다”며 “요율 인상 효과 -1%포인트, 제도 개선 효과 -1%포인트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전체 보험영업이익을 660억원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현대해상 올해 순이익은 473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1년 대비 7.3% 증가한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그럼에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2배에 불과해 여전히 저평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