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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캉골키즈는 뉴발란스, MLB에 이어 백화점 입점 키즈 브랜드 3위 기록하는 등 고성장 추세 지속하고 있다”면서 “4분기 들어서 패딩, 조끼 등 동절기 제품의 판매 호조가 두드러지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백 연구원은 “에스제이그룹의 2021년 예상 영업이익률은 18.5%로 업종 내 돋보이는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면세점 비중이 낮아졌지만 백화점 판매는 견조해 할인 판매를 최소화하면서 평균 판매 가격을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마케팅 비용이 매출의 2%대로 업계 내 최저 수준이지만 매출 데이터는 긍정적”이라면서 “온라인 비중 역시 2019년 21.3%에서 올해 35.0% 수준으로 상승하며 수익성에 기여 중”이라고 설명했다.
백 연구원은 “꾸준한 매장 확대로 내년에도 양호한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헬렌카민스키의 백화점 매장 수는 전년 21개에서 올해 25개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캉골키즈 매장 수는 전년 10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17개 증가해 총 48개 매장을 확보할 전망이다.
백 연구원은 “2022년에도 이들 브랜드의 성장 안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2022년 선행 실적과 견줘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7.6배로 저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2년에는 복합문화쇼핑공간(LCDC) 매출의 온기를 반영해 연 20% 이상의 매출액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