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더웨이브톡, 2019 물산업기술대전 환경부 장관상 수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아 기자I 2019.03.24 07:40:5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SF가 지원하는, 박테리아 검출 센서 개발 업체인 더웨이브톡이 ‘2019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의 물산업 혁신 스타트업 분야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적으로 수질 오염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은 물론이고 미세 플라스틱 같은 이물질조차 검출하는데 많은 시간과 장비가 필요하다.

더웨이브톡은 자체 개발한 센서로 박테리아 검출 시간을 기존 5일에서 당일 내로 현격하게 줄였다. 최근에는 딥러닝을 활용해 박테리아 종 구분에도 성공한 바 있다.

2019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물 관련 13개 기관이 주최한 경진대회로, 더웨이브톡은 이번 수상을 통해 기술력을 두루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협력 스타트업 1기, 혁신 성과 우수 사례로도 꼽혀 국내 수질분석에 가치 있는 기술로 자리매김했다.

더웨이브톡 김영덕 대표는 “꾸준히 기술을 고도화해 물산업은 물론이고, 액정디스플레이(LCD), 액상 기반 의약품 제조공장, 체외진단기기 등으로도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한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