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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설캉스族, 꼭 챙겨야할 면세점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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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웅 기자I 2019.02.02 06:00:00

면세업계, 설 맞아 내·외국인 대상 다양한 혜택 마련
신라인터넷免, 주요 브랜드 최대 40% 할인
신세계免, 구매 금액 따라 최대 28만원 선불카드 지급

설 연휴를 앞둔 지난달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면세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에 나서는 ‘설캉스족(설+바캉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해외여행이 예정돼 있다면, 선불카드·경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볼 수 있다.

2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오는 10일까지 서울점에서 1000달러 이상 구매객을 대상으로 ‘럭키볼 뽑기’ 행사를 진행한다. 경품으론 신라면세점선불카드, 보온병, 여행용 파우치 등을 준비했다.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제1터미널점에선 300달러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당일 사용 가능한 1만원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5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선불카드 금액이 2만원으로 늘어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오는 6일까지 해외화장품, 한국화장품, 패션잡화, 유아·식품·리빙 등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하는 ‘설맞이 세일’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새해를 맞아 나만의 ‘건강 꿀팁’을 댓글로 남기면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1달러 이상 구매하고 댓글을 남기면 LG 트롬 스타일러와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 추첨을 통해 총 36명에게 경품을 준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선 설날 맞이 사은대전도 진행한다. 브랜드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각종 사은품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구찌 화장품을 150달러 이상 구매하면 ‘블룸 샤워젤과 바디로션 세트’를 제공한다. 끌로에 화장품도 70달러 이상 구매하면 반달 파우치를 준다.

명절 선물 구매가 예정돼 있다면 설 건강식품 선물 제안전을 이용해볼 수 있다.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1일까지 최대 28만원 상당의 선불카드, AP사진전 관람권, 멤버십 업그레이드 혜택 등을 제공하는 신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명동점, 강남점, 인천공항점에서 KB국민카드, BC카드(QR결제 포함), NH농협카드 등 제휴 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8만원까지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명동점에선 300달러·600달러·1000달러·1500달러·2000달러 이상 구매 시 각각 7만원, 11만원, 17만원, 20만원, 28만원의 선불카드 혜택을 제공한다. 강남점의 경우 150달러 이상 구매 시에도 3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공항점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 200달러·500달러·800달러·1300달러 이상 구매 시 각각 2만원, 4만원, 7만원, 10만원의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명동점과 강남점에서의 당일 구매 금액이 300달러 이상인 고객에게는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의 관람권 혜택도 제공한다.

SKT, KT, LG U+ 등 통신사 제휴혜택도 선보인다. 통신사 멤버십 등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20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1만원을 증정한다. 통신사 멤버십 등급이 골드 또는 VIP 이상인 회원에겐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등급 또한 골드로 승격해 준다.

신세계면세점은 신한은행과 제휴한 온라인 환전서비스도 선보인다.

지난달 29일부터 인터넷면세점에 마련된 ‘누구나 환전 서비스’를 사용하면 달러, 엔화, 유로에 대해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환전 서비스를 이용해면 적립금 3000원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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