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존은 ‘인기선수 독점중계’, ‘출전선수 스윙보기’, ‘지난 홀 다시보기’, ‘TV로 크게 보기’ 등 U+골프의 4대 핵심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앱 다운로드 방법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원포인트레슨존은 관람객의 스윙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KLPGA 선수의 스윙 슬로모션과 비교하면서 티칭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고, 포토존은 마치 PGA 마스터스 우승자가 된 것처럼 그린 재킷을 입고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U+골프’ 체험행사는 오는 6월 ‘한국여자오픈’ 등 총 3개 KLPGA 대회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국내 첫 KLPGA 대회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프로골퍼 김지현씨와 오지현씨를 ‘U+골프’ 모델로 발탁했다. U+골프 모델과 고덕호 골프 해설위원의 해설을 담은 광고는 지난 20일 온에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