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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서울·부산에 알캠프(재창업성공캠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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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16.06.30 06:00:00

재창업의 발돋움이 시작되는 전용공간 열려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중소기업청은 우수(예비)재창업자 전용 공간인 ‘알캠프(R-Camp,재창업성공캠프)’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과 부산 남구 창업보육센터에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도전이 원활한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한 알캠프는 재창업 교육·멘토링·보육·사업화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인프라로 ‘2016년 재도전성공패키지업’ 선정기업 100개사 중 희망사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중기청은 “창업에 비해 재도전 기업인들을 위한 인프라는 부족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재창업 기업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 보육과 사업화가 종합적으로 지원되는 작은 공간을 조성했다”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 재창업성공캠프는 팁스타운에 설치돼 창업진흥원이 운영한다. 부산 재창업성공캠프는 부산창업보육센터에 설치돼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게 된다.

서울 알캠프는 재도전패키지사업 선정기업을 위한 14개 독립형 사무공간과 함께 개방형 업무공간·회의실·상담실 등 일반 재창업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서울 재도전지원센터도 이곳으로 이전해 재창업 상담·자금(재도전센터)과 교육·보육(알캠프)이 함께 지원된다.

부산 알캠프도 15개 규모의 독립형 사무공간과 함께 개방형 회의실 등을 마련한다.

주영섭 중기청장과 함께 재도전홍보대사인 개그맨 윤정수·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강시우 창업진흥원장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알캠프 개소식이 29일에 개최됐다. 부산 알캠프는 부산시 및 중기청 관계자와 함께 부산지역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개소식을 1일 가질 예정이다.

주 청장은 개소식에서 “재도전 기업인들의 수요에 맞는 현장 맞춤형 행정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재도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창업생태계를 구축토록 하고 그전까지는 재도전정책을 통해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이 알캠프(R-Camp, 재창업성공캠프)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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