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은 지난 2001년 설립됐으며, 마스크팩 외에도 기초 화장품을 생산해 직접 팔거나 주문자위탁생산방식(OEM), 제조자생산개발방식(ODM) 등으로 팔고 있다. 또 스파직영점도 운영하고 있다.
마스크팩은 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팔면서 인기를 끌었다. 2008년만 홈쇼핑 1회당 평균 매출액은 1억5000만원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두 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작년 회당 매출액은 3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덕분에 연 매출도 급성장 중이다. 2006년 65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은 작년에는 819억원으로 10배 이상 껑충 뛰었다. 영업이익은 8억원에서 122억원으로 성장했다. 작년 영업이익률은 14.95%를 기록했다.
지난 2007년에는 20억원의 영업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기초화장품으로 제품 라인을 늘렸지만, 시중 판매라는 유통 채널을 선택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제닉은 중국 생산공장 설립 등 해외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공모자금은 제2공장 신축을 비롯해 기계장비 구입, 연구개발비(R&D) 등에 쓸 계획이다.
제닉의 상장 전 자본금은 15억4000만원이다. 기관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는 2만2000원(액면가 500원)에 결정됐다. 경쟁률은 165.12대 1을 기록했다.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198억원이다. 총 공모주식 수는 90만주로, 이중 일반 공모물량은 18만주다. 1인당 최대 청약 가능 주식 수는 1만주로, 주관사는 교보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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