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아이스먼은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오랫동안 보유했던 알파벳을 두 달 전에 팔았다”면서 “AI에 대한 노출을 줄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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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먼은 “투자자들은 필수소비재나 전통적으로 더 안전한 주식보다는 오직 AI에만 집중돼있다”면서 “사람들은 AI를 사고 싶어하거나 AI를 사고 싶어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특히 AI 붐이 이어지지 못하는 등 AI가 성공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아이스먼은 “큰 조정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장 자체의 하락에 베팅하지는 않지만 투자자들이 단일 테마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는 것은 우려된다는 것이다.
아이스먼은 “주식 60%와 채권 40%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분산 투자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조차 실제로 분산 투자를 하고 있지 않다”면서 “그 60% 중 50% 이상이 기술 및 AI 관련이고, 40%의 채권 중 대부분의 신규 발행 채권이 AI 관련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것이 모두 하나의 거래라는 점이 가장 우려스럽다”면서 “무엇을 해야할지 결정할 때까지 현금을 보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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