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채권금리상승이 주식시장의 상단을 억제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티그룹의 스콧 크로너트 미국주식 전략가는 27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국채수익률이 오르면 채권 등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률 기회가 상승한다”며 “결국 미래 현금 흐름을 할인하는 관점에서 이는 주가 상승여력을 제한하거나 낮출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즉 채권금리가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위험자산인 주식의 매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주식시장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같은 발언은 최근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상승하는데 나온 것으로 보인다.
단 지난주 4.6%를 넘어서기도 했던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이날 빠르게 안정되며 4.4% 초반대까지 내려온 상태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21분 기준 10년물은 전일대비 8bp 넘게 밀리며 4.43%를 기록 중이다.
같은시각 30년물도 10bp 이상 하락하며 4.937%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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