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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어린이집에 ‘친환경 식단 제공’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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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5.11 09:08:16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식자재 유통업체 풀무원푸드머스는 한국식품조리과학회와 함께 어린이집·유치원에 식물성 지향 식품으로 만든 친환경 식단을 제공하는 ‘지구환경 및 ESG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산하 어린이집에서 강사가 아이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머스)
해당 캠페인은 오는 7월까지 전국 10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산하 약 1300개의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친환경 식단은 풀무원푸드머스와 식품조리과학회, 10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공동 개발했다.

식단은 어린이집에서 매월 1회 운영한다. 오는 7월까지 ‘콩고기짜장면’, ‘떠먹는 무스비’, ‘두부소보로덮밥’ 등 붉은 육류 대신 풀무원지구식단 제품을 활용해 만든 식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염승윤 풀무원푸드머스 키즈영업담당 상무는 “한 달에 한 번 친환경 식단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실천할 수 있다는 걸 많은 아이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풀무원푸드머스가 식자재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지속가능한 식문화 교육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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