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비져너리 홀딩스(GV)는 전기차 대량 주문 소식에 7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비져너리 홀딩스는 홍콩 택시 모델의 신에너지 차량 1만2000대 주문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비져너리는 홍콩 내 배터리 교환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해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효율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혔다. 해당 차량들은 홍콩의 친환경 교통 수요 증가에 맞춰 택시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비져너리 홀딩스는 또 배터리 교환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능형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스케줄링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비져너리 주가는 장중 한때 9.60달러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후 3시 3분 기준 비져너리 주가는 20% 상등한 5.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