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사업 구간(7.8km) 중 1단계로 신사~강남 구간(2.5㎞)을 우선 착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은 총연장 7.8㎞(6개 역사)의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현재 광교신도시에서 강남역까지 운행 중인 신분당선은 이번 사업으로 신논현역(서울 9호선)과 논현역(7호선), 신사역(3호선)까지 연장된다.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강남~정자 구간과 정자~광교 노선이 직결되고 북측으로는 용산역(1호선), 신사역(3호선), 논현역(7호선), 신논현역(9호선)에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시간상으로 광교에서 신사까지 56분에서 40분으로 16분, 광교에서 용산(버스+2호선+4호선 이용)까지 83분에서 47분으로 36분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사~강남 구간(3개 역사)을 1단계로 용산 미군기지를 통과하는 한강 북측구간(용산~신사)은 미군기지 이전 이후 2단계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