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증권부]
◇코스피
▲삼성화재(000810)
-채널 전략 변화 등을 통해 신계약 성장률 제고 하고 있어 성장에 대한 기대감 존재. 실제 7월 인담보 신계약도 100억원 상회 가능
-자사주 매입 계획은 9월 중 발표 예정으로 수급 모멘텀도 유효
▲일진디스플(020760)
-1분기 영업이익률 8.5%대 시현으로 우려 커졌지만 2분기 9.5%로 반등 성공
-3분기 실적 모멘텀 강한 상황으로 2013년 추정 EPS 기준 6.9배로 가격 부담도 없는 상황으로 판단
-삼성전자 태블릿PC 중심의 매출구조이기 때문에 실적 측면에서 돋보일 것으로 판단
◇코스닥
▲나스미디어(089600)
- KT그룹 내 미디어렙사로 KT그룹 내 광고 취급고 증가에 따른 수혜 예상
-정부의 스마트광고 시장 육성정책 및 뉴미디어 광고 활성화에 따른 견조한 성장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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