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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성인들에게 놀이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열리는 첫 번째 레고 팝업스토어다. 특히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FRITZ HANSEN)’과 협업해, 레고 조립을 넘어 인테리어와 휴식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새로운 놀이 경험을 제안한다.
먼저 5층 ‘살롱드 H’에서는 오는 14일까지 팝업 체험존이 운영된다. 이곳은 레고 세트와 프리츠한센의 디자인 가구가 어우러진 쇼룸, 레고 보태니컬 조형물 등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이 취향에 맞는 공간 장식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레고 보태니컬 꽃 제품을 골라 테이블에서 조립할 수 있는 ‘테이블 서비스’와 전용 캐리어 포장 서비스 등 몰입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6층 ‘하늘정원’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야외 놀이 공간 ‘플레이 가든(Play Garden)’이 오는 7일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도심 속 정원에서 브릭 조립과 레고 자동차 경주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레고 공인 작가 ‘반트(김승유)’가 진행하는 현대백화점 VIP ‘클럽 쟈스민’ 고객 대상 창작 클래스 등 다채로운 협업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어린이날 시즌 성인들에게도 색다른 놀이와 휴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조립의 즐거움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레고 놀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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