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우주 기술 기업 인튜이티브머신스(LUNR)는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부진한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9일(현지시간) 오전11시5분 인튜이티브머신스 주가는 전일대비 4.58% 하락한 17.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인튜이티브머신스의 4분기 매출과 영업손실이 월가 예상치에 못 미쳤다는 악재가 투심을 강하게 억누른 모습이다. 실적 부진에 따른 실망 매물 쏟아졌으나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시장 눈높이보다 확연히 높게 제시한 점이 널리 부각되었다. 견고한 미래 사업 기대감이 짙은 매도 압박을 점차 상쇄하며 오전장 들어 점진적으로 낙폭을 줄여가는 흐름이다.
회사측은 지난 4분기 4480만달러 매출에 3310만달러 영업손실을 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매출 5370만달러와 영업손실 1200만달러에 모두 못미친 결과다.
다만 경영진은 올해 전체 매출이 9억달러에서 10억달러 구간에 안착해 조정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장밋빛으로 내다봤다.
스티브 알테머스 인튜이티브머신스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이 자사에게 진정한 변혁의 해였다며 두 번째 달 착륙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국가 안보 우주 프로그램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넓혔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이은 전략적 기업 인수를 바탕으로 목표 시장 규모와 핵심 성장 기회를 대폭 확장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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