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구겐하임은 디즈니(DIS) 목표가를 낮췄다. 스트리밍 흑자 전환 속도가 불확실하고 테마마크 성장 둔화 가능성 등을 반영한 것이다.
18일(현지시간) 구겐하임은 디즈니 목표가를 기존 140달러에서 115달러로 18% 하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디즈니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12% 하락하는 등 오랜 기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은 조시 다마로(Josh D‘Amaro)가 디즈니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날이다. 다마로는 CEO 취임 전 테마파크, 리조트, 크루즈 등 수익성이 높은 익스피리언스 부문을 이끌었다.
구겐하임은 “이번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이러한 리더십 변화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면서 “다마로가 한 사업 부문에서의 운영 성과를 회사 전체의 주주 수익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를 입증해야 하는 구간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한편 디즈니는 이날 오전 11시5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9%(0.09달러) 하락한 100.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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