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유전자 교정 치료제 개발업체 빔테라퓨틱스(BEAM)는 미 식품의약국(FDA)과 주력 파이프라인의 가속 승인 경로에 대한 논의가 진전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후12시48분 빔테라퓨틱스 주가는 전일대비 28.00% 급등한 24.39달러에 거래 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회사측은 간 표적 유전 질환 치료제 ‘BEAM-302’의 임상 개발 및 규제 전략과 관련해 FDA와 주요 방향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파이프라인이 가속 승인 절차를 적용받을 가능성이 커지며, 상용화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규제 불확실성 완화가 부각되며 개장 직후부터 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됐다.
장중 상승 폭을 빠르게 키운 주가는 오후 들어서도 20%대 후반 강세를 유지하며 강력한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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