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 제약 기업 키메라 테라퓨틱스(KYMR)는 개발 중인 경구용 항염증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 시험에서 탁월한 효능을 입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기록적인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1시9분 주가는 전일대비 43.73% 급등한 95.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회사 측은 자사의 ‘KT-621’ 임상 1b상 결과,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STAT6 단백질 수치가 피부에서 94%, 혈액에서 98%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기도 염증 지표 분석에서도 56%의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기존 주사제 치료제인 ‘듀피젠트’에 버금가는 효능을 먹는 약으로 구현할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임상 호재에 힘입어 장 초반부터 46% 가까이 치솟으며 97달러 선을 터치했던 주가는, 오후 들어서도 폭발적인 매수세가 유지되며 95달러 안팎에서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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