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골드만삭스는 기업 체질 전환에 따른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부담을 모두 고려해 암호화폐 전문업체 갤럭시디지털홀딩스(GLXY)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신규제시하고 목표가를 30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28.90달러 대비 약 4%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3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윌리엄 더치 연구원은 “갤럭시디지털은 기존 암호화폐 투자 및 머천트뱅크 역할에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제공 사업으로까지 외연을 확대하는 과도기적 국면에 있다”며 “디지털 자산 투자, 자체 보유자산, 데이터센터 사업 등 세 개 축으로 사업 구조가 정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더치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부문은 2026년부터 매출을 창출하고 2028년 하반기부터 수익기여가 본격화되며 향후 수익 변동성을 완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갤럭시디지털은 최근 9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대량 매각을 집행했으며 신규 이사진으로 더그 디슨을 선임했다.
한편 이날 오후1시26분 갤럭시디지털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1.94% 오른 29.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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