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30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기업용 검색 소프트웨어 업체 엘라스틱(ESTC)이 전날 발표한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연간 매출 전망 하향 여파로 주가가 큰 폭으로 밀렸다.
회사는 연간 매출을 16억5500만~16억7000만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예상치인 16억8000만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시장은 클라우드 기반 검색 서비스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오후 엘라스틱 주가는 전일대비 12.13% 하락한 80.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업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PLTR)는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력 확대 기대감에 강세다.
정부가 미국 시민에 대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팔란티어를 활용하고 있다는 소식에 정부와의 기존 계약 기반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주가는 7.73% 오른 131.78달러에 장을 마쳤다.
클라우드 기반 IT 운영 자동화 업체 페이저듀티(PD)도 실망스러운 가이던스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회사는 2분기 주당순이익(EPS)을 0.19~0.20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예상치 0.23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주가는 전일보다 11.43% 떨어진 14.26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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