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방위 산업 및 컨설팅 기업 부즈앨런해밀턴홀딩(BAH)은 2024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오후3시14분 부즈앨런 주가는 전일대비 9.88% 상승한 1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벤진가에 따르면 부즈앨런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81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47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31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29억7000만달러도 넘어섰다.
부즈앨런은 이번 실적이 방위 및 정보 서비스 부문의 강력한 성과를 반영한다고 밝혔으며 연간 매출 및 이익 성장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강력한 수익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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