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 활동이 막바지에 접어든 지금, 늦은 감이 있지만 참고할 만한 저서가 나왔다. 민주 정부 청와대에서 일한 유민영 전 홍보기획비서관이 펴낸 책 ‘바이든의 첫 100일’이다. 윤 전 비서관이 대표로 있는 전략컨설팅회사인 ‘플랫폼 9 ¾’의 이인숙 이사와 김민하 연구원이 함께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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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의 인수위는 어떤가. 청와대 이전과 취임식 BTS 출연 여부, 당선인 ‘유퀴즈’ 방송 논란까지. 이르면 내달 6일 해단식을 갖지만, 당선인이 그리는 국정 정책 윤곽이 보이지 않는다는 냉정한 평가를 받는 게 현실이다. 인수위의 핵심인 새 정부 내각 인선에서도 ‘서육남’(서울대 출신·60대·남성), ‘경육남’(경상도 출신·60대·남성)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저자들은 “출판의 타이밍은 늦었다”면서도 “신구 권력이 ‘양패구상’에 이를 가능성이 높지만 또 어떤 정치와 기업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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