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새 정부에 바란다]"공연 지원책 세분화·합리화되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병호 기자I 2022.03.14 07:00:0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종규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새 정부의 출범을 축하합니다. 새 정부에 뮤지컬계가 거는 기대는 큽니다. 그동안 양적, 질적으로 급성장해 온 한국 뮤지컬 산업은 지난 연말 공연법상 뮤지컬장르의 독립적인 표기를 골자로 하는 ‘공연법’ 개정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공연예술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창작지원, 예술인복지 등에 힘써 왔습니다. 이번 ‘공연법’ 개정을 계기로 향후 뮤지컬계의 창작자, 배우, 스태프 등에 대한 지원책을 조금 더 세분화하고 합리적으로 마련해 갔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는 문화 콘텐츠 강국으로서 그 성과들을 일구어내고 있습니다. K팝, 영화, 드라마 등에서 K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향후 대한민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장르가 바로 뮤지컬입니다. 이를 위해 새 정부의 이해와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뮤지컬계도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에 힘쓰고자 합니다.

이종규 전 인터파크씨어터 대표(사진=뉴시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