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아프리카TV ‘2020 GSL 시즌2’ 이병렬 최종 우승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아 기자I 2020.08.16 09:07:21

진에어 그린윙스 ‘Rogue’ 이병렬, 김대엽에 4대 1로 승리
이병렬, 공허의 유산으로 펼쳐진 GSL 최초 2회 우승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 2020 GSL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병렬’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제(15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0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2 코드S’ 결승전에서 이병렬이 김대엽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두번째 GSL 결승전 무대에 오른 ‘이병렬’은 김대엽에 세트스코어 4대1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줬다. 이병렬은 이번 우승으로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으로 펼쳐진 GSL에서 2회 우승한 저그가 됐다.

이로써 이병렬은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2회 우승,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ntel Extreme Masters, IEM) 월드 챔피언십 2회 우승, 블리즈컨(BlizzCon) 1회 우승을 기록해, 종족을 불문하고 공허의 유산 최고 커리어를 기록하게 됐다.

GSL은 아프리카TV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로, 2010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한 대표적인 장수 e스포츠 리그다.

이번 결승전은 최고의 저그와 프로토스로 불리는 두 선수가 격돌해 경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우승을 차지한 ‘이병렬’은 “한국 저그의 자존심이라 생각해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할 예정이고 해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