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4일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다음은 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 동국제강(001230)=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포항 제2후판공장 폐쇄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 공시 답변에서 “제2후판공장의 가동 중단을 검토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힘.

△씨앤피로엔(006490)= 지난달 27일 유상증자를 결정했던 62만1115주가 예정대로 발행. 발행 금액은 9억9999만5150원.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023430)= 영국계 버진아일랜드에 적을 둔 MAPLE SEASON INVESTMENTS LIMITED를 대상으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및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17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힘.

△이스트소프트(047560)= 오는 6일 무상증자에 따라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밝힘. 기준가는 2만5500원이다.

△디아이디(074130)= 대출 원리금 244억원이 연체됐다고 밝힘. 회사 측은 “유동성 부족으로 상환능력이 약화돼 연체가 발생했다”며 “회생절차를 통해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전함.

△아바코(083930)=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감소했다고 밝힘. 매출액은 전년비 34% 감소한 357억원을, 순이익은 전년비 62% 감소한 19억원을 기록.

△디지탈옵틱(106520)= 최대주주 투더앤컴퍼니의 지분율이 자사주 장외매도, 신주인수권 행사 등에 따라 26.49%에서 20.97%로 감소했다고 밝힘

△제이웨이(058420)= 2대주주 삼영홀딩스 외 3인을 대상으로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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