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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양희동 기자I 2013.05.02 07:00:00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예당(049000)컴퍼니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본투자에 관심이 있는 해외투자자와 자금유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상을 했다”면서도 “자금유치는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대양금속(009190)은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사항으로 공시 상황 외에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규정상의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공시.

한창제지(009460)는 박수한씨, 케이씨시전자 주식회사 등이 신청한 신주발행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항고에 대해 부산고등법원이 기각결정을 내렸다고 공시

제일모직(001300)은 독일 디스플레이 기업인 노바엘이디 인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인수를 검토중이나 현시점에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공시.

씨씨에스(066790)충북방송은 산은캐피탈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

현대상선(011200)은 유상증자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현재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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