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삼성생명(032830)과 아시아나항공(020560), LG(003550), 네오위즈게임즈(095660), 하이닉스(000660) 등 5개 종목으로 주식비중 70%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장중 보유 종목이 크게 오르면서 LG(003550)와 하이닉스(000660) 등 일부 종목을 차익실현했습니다.
노선오 대우증권 IPM 전문가는 "미국 연말 소비 기대에 따라 대형 IT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른 업종들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은 방향성을 탐색하는 기간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비중을 50%까지 줄이고, 당분간 관망하며 재진입 시기를 노릴 예정이라는 설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23일) 오전 9시 30분 `시초가를 잡아라` 오전장 전략상황실 코너를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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