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경기자]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소니 배터리를 장착한 휴렛패커드(HP)와 델, 도시바 랩탑에 장착된 소니 배터리가 과열돼 화재를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CPSC는 이 업체들이 약 3만5000개의 배터리에 대한 리콜을 신청했다.
소니는 지난 2006년 배터리 과열 및 폭발 위험으로 델, 애플, HP 등에 공급한 410만개에 달하는 배터리를 리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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