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일라이릴리(LLY) 주가가 상승 중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일라이릴리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경구제(알약)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1일(현지시간) 오전 11시36분 현재 일라이릴리는 전 거래일 대비 4.23%(38.88달러) 상승한 958.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라이릴리는 1일 1회 복용하는 알약인 파운다요(Foundayo)가 오는 6일부터 터붙읿소비자 직접 판매 플랫폼인 릴리다이렉트를 통해 배송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약국과 원격 의료 플랫폼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보험 적용을 받을 경우 한 달에 25달러, 전액 자가 부담의 경우 149~349달러 사이의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이번 승인은 일라이릴리가 국가적 우선순위 관심 대상으로 간주되는 약물에 대해 신속 심사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FDA에 약물을 제출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이뤄졌다.
이번 승인으로 일라이릴리는 노보노디스크(NOVO) 위고비(Wegovy) 알약보다 약 3개월 뒤처진 시점에 파운다요를 출시하게 됐다.
데이브 릭스 일라일릴리 최고경영자(CEO)는 “중요한 순간”이라면서 “20년 전 첫 번째 GLP-1 치료제를 시작으로 이 카테고리의 약물을 연구해 왔으며 그 이후로 계속 개선해 왔다”고 말했다.
![“팔 게 없다” 4.8조 지원금 코앞인데…CU 점주들 ‘매출 공백' 위기[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30186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