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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반다, 멀미약 FDA 승인에 29% ‘폭등’…비만약 시장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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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01 03:40:5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 제약기업 반다파마슈티컬스(VNDA)가 멀미 치료제 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획득과 이에 따른 비만 치료제 부작용 완화 시장 진출 기대감에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오후1시38분 주가는 전일대비 29.37% 급등한 9.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FDA는 전날 반다의 멀미약 ‘네레우스’ 판매를 승인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승인이 단순한 멀미약 출시를 넘어, 위고비나 젭바운드 같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주요 부작용인 구토 증상을 완화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올리비아 브레이어 캔터 피츠제럴드 연구원은 “이번 승인은 회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뿐만 아니라 향후 GLP-1 구토 억제 프로그램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제프리스 역시 네레우스가 1억달러 규모의 수익 창출 기회를 가질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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