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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수 유신 회장 '건설기술인의 날'서 금탑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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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기자I 2022.03.25 06:00:00

제22회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국토교통부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22회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국토부는 건설산업 발전에 힘쓴 유공자 42명에게 훈장과 표창 등을 시상했다. 가장 훈격이 높은 금탄산업훈장은 전경수 유신 회장이 수훈했다. 전 회장은 36년간 인천국제공항과 고속도로 건설 등 국가 교통망 확충과 해외 건설시장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병삼 누리플랜 부회장도서울외곽순환도로 건설 등에 참여해 도심 교통난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전경수 유신 회장. (사진=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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