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20여개 매장에서 첫선을 보인 ‘갓 구운 김’은 지난달부터 전점으로 판로를 확대했다.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상품 종류도 늘려 ‘갓 구운 전장김(30g, 1680원)’과 ‘갓 볶은 김자반(70g, 2980원)을 신상품으로 출시했다.
장혜진 롯데마트 건식품MD(상품기획자)는 “‘갓 구운 김’은 맛있는 김의 근본인 ‘선도 유지’를 위해 제조일로부터 한정된 기간만 판매하는 상품”이라며, “고객의 가치 소비를 위해 초신선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