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하이닉스반도체(000660)는 IFRS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1674억85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 277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기 대비 11.4% 증가한 2조55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7.2%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3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으며, 전기보다는 적자 폭이 57.4%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은 전기 영업이익률 -12%보다 소폭 개선된 -7% 수준이었다.
지난해 연간으로는 매출 10조3960억원, 영업이익 3250억원, 순손실 56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본사 기준으로는 매출 10조1881억원, 영업이익 5115억원, 순이익 129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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