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UBS증권은 28일 건설사 신용 리뷰와 관련해 예상보다 구조조정 해당업체 수가 작다며 추가 구조조정 대상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UBS증권은 "160개 건설사를 리뷰한 결과 16곳만 C 또는 D를 받았는데, 10% 가량의 비율은 92곳 중 12곳에 해당됐던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예상보다 작은 결과가 또다른 구조조정 대상이 남았다거나 업계내 오버행이 남았다는 우려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일어날 구조조정은 마무리됐다고 판단하며 주택시장은 내년부터 개선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최우선 선호주(Top-picks)는 현대건설(000720)과 대림산업(000210)"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현대건설, 건황로지스틱스 1000억원 채무보증
☞다시 불거진 그리스악재, 투자심리 악화시키나?
☞"4천억 전경련회관을 잡아라"..건설사 `합종연횡`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