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기자] 컴퓨터 서비스업체인 일렉트로닉 데이터 시스템스(EDS)의 분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EDS는 2분기에 1억6000만달러(주당 31센트)의 순익을 기록, 전년동기에 비해 수익이 27% 증가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정부와 금융권과의 계약이 증가한 탓에 수주액도 54억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11억달러 늘었다고 덧붙였다.
EDS는 지난 5월 132억5000만달러에 휴렛패커드(HP)에 매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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